영상스케치
2022-01-19
한가하고 편안한, 그리고 너와 나 한편농원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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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유명한 도시 영천에서 스물셋의 김영재 씨를 만났습니다.
한가함과 편안함의 뜻을 가진 한편농원 혹은 너랑 내가 한편이라는 뜻을 가진 한편농원의 대표입니다.
주로 딸기와 야콘 농사를 짓고 있는 영재 씨는 어린 나이만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또 경험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력자들의 조언을 구하며 공판장 판매에서 온라인 판매로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데요.
본인이 얻은 만큼 나중에는 청년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농업인이 되는 것이 꿈인 한편농원 대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