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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 16일 개최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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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 16일 개최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은 1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사랑농촌문화상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민과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98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했다.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은 1980년대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서 ‘녹색혁명’을 이끈 서울 영동농장 창립자 김용복 명예회장이 2004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5명의 수상자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 부문은 농업 분야 4개(식량자원, 축산, 청년벤처·융복합)와 농촌봉사 분야 1개 등 총 5개다.
식량자원 부문에는 콩 재배 기술 개발과 고품질 종자 보급에 기여한 김영애 충북 괴산스마트농업 대표가 선정됐다. 축산에서는 양봉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철형 충북 충주 꿀벌아카데미 대표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융복합 부문은 복숭아 체험농장을 통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 김은희 경북 영천 별빛농부 대표가 뽑혔다. 청년벤처 부문은 표고버섯 생산과 ‘표고 국수’ 브랜딩으로 부가가치를 높인 김윤영 경북 상주 백두표고 대표가 선정됐다.
농촌봉사 부문은 쌀귀리 도입과 재배 기술 보급 등을 통해 지역 식량자원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안준섭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작물연구팀장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소진 기자 sjkim@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