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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팝·스텔라·홍주씨들리스…](https://www.nongmin.com/-/raw/srv-nongmin/data2/content/image/2025/09/12/.cache/512/20250912500777.jpg)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디지털 육종을 통해 고온과 가뭄, 병해충 등에 강한 우량 신품종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12일 경기 화성시 송산면에 있는 포도 스마트팜 선도 농가 ‘농업회사법인 팜스토리’를 방문했다. 이 청장은 국내 개발 품종 포도 재배 현황과 농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연구·기술 수요를 청취했다.
농업회사법인 팜스토리는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육성 품종 실증포를 운영하는 농가다. 이곳은 농진청이 신품종 표준 재배 방법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청장은 ‘젤리팝’ ‘스텔라’ ‘홍주씨들리스’ 등 국내 육성 포도의 실증 재배 현황을 살피고 포도 스마트팜 도입 효과와 생육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후변화에 잘 적응하는 신품종 개발 필요성과 함께 스마트팜 도입 초기 시설 투자비용을 줄이는 방안이 방안과 생육 관리 데이터 분석·활용 교육 지원책 등도 논의됐다.
이 청장은 “중·소농 맞춤형 스마트 온실 모형 개발과 개방형 온실통합관리 플랫폼 상용화 등 경제성 높은 스마트팜 기술을 확산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농작물 생산·가축 사육에 적용해 스마트 데이터 농업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농진청은 2018년부터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팜 실증연구 교육장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민에게 이론·실습 등 종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팜 데이터 센터에서는 지역 내 스마트팜에서 생성한 데이터 분석 결과에 기반해 환경 관리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sss@nongmin.com
